첫구매땐 몰랐는데 먹다보니 중독성있네요. 맛만 보고 말아야지 재구매하기엔 그닥..이랬는데 또 사서 먹고있네요. 양배추씹는맛도 있고 저번보단 문어가 커진것같은데 착각이겠죠. 가쓰오부시도 귀찮아서 그냥 소스만 듬뿍찍어먹고있어요. 여기꺼 사먹은 뒤로 밖에가서 사먹기도 귀찮아져서 돈 굳었어요. 귀찮은 돼지들에겐 최고의 식량이에요. 에어프라이기 180도에 15분-20분정도 돌리면 엄청 뜨겁고 맛있어요. 식으면 맛없어요 꼭 뜨겁게드세요
(2021-02-02 15:22:45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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